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연포탕 대신 '친윤탕'…원내대표·정책위의장도 '친윤' 예고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오수정 기자 입력 2023.03.15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