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는 오늘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한국은 이웃 국가로 다양한 경위와 역사도 있지만 그것을 넘어 어려운 결단을 한 윤 대통령에게 마음으로부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한일 관계 정상화를 향한 큰 걸음이 되는 발전적인 회담을 윤 대통령과 했다고 느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양국 간에 극복해야 할 과제가 몇 가지 있다면서 그것을 하나하나 양측의 신뢰 관계에 기반해 넘어서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두 정상의 신뢰 관계를 토대로 양국 관계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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