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연속 전주 대비 감소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는 모습.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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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하루 동안 1927명 발생했다.
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1927명 늘어 누적 595만9761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10일 1978명보다 51명 적고, 전날(16일) 1988명보다도 61명 적다. 신규 확진 규모는 9일 연속 전주 대비 감소했다.
전날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6365명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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