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고독사…직접 대문 두드리고, AI 등 첨단기기까지 도입 뉴스1 원문 권혜정 기자 입력 2023.03.20 16:11 최종수정 2023.03.20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