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 부자’ 아르노회장...딸 데리고 신동빈 회장 롯데월드에서 만난 까닭 매일경제 원문 홍성용 기자(hsygd@mk.co.kr) 입력 2023.03.20 1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