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회 매경비즈 대표가 입학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매경비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1일 열린 ‘제2기 매일경제 CEO MBA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이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더클래식500(광진구 소재)에서 개최된 이날 입학식에는 장종회 매경비즈 대표와 박갑주 교육과정 학장, 김미림 매경비즈 교육팀장, 김철호(지링크로지스틱스 대표이사) 1기 원우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2기 입학생들이 참석했다.

매일경제 CEO MBA 최고경영자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대응 전략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수료 후에도 총동문회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장종회 매경비즈 대표는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리더에게 꼭 필요한 경영 지식은 물론 최신 기술혁신 사례를 전해드리고 경영인과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박갑주 학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의 부와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혜안과 비즈니스 해법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며 “경영전략과 혁신 비즈니스 분야의 저명한 전문 교수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2기 매일경제 CEO MBA 최고경영자과정은 오는 7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에 더클래식500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CEO MBA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