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는 후배였다” 유난희, 故개그우먼 발언 사과했지만...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상훈 입력 2023.03.24 08:39 최종수정 2023.03.24 1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