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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준중형' 자동차 전쟁...겉멋보다는 가성비와 실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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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외 자동차 업체들이 가성비가 좋은 SUV 신차를 경쟁적으로 출시하며 준중형 자동차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고금리로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실용성을 중시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승윤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세단 말리부, 경차 스파크 등을 단종시키고 쉐보레를 SUV와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발표한 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