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1부자 기다린 총수들...국내 제1부자는 해외로 머니투데이 원문 오동희산업1부 선임기자 입력 2023.03.25 08:01 최종수정 2023.05.08 0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