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597만4758명
(자료사진) ⓒ News1 임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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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하루 동안 2268명 발생했다.
2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2268명 늘어 누적 597만475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18일 1927명보다 341명 늘었다. 전날(24일) 2193명보다는 75명 많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명 발생해 누적 6373명이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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