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퇴진론' 일단 수면 아래로…당직 개편 수위가 변수 연합뉴스 원문 박경준 입력 2023.03.26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