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전세계 코로나 여파

    중국 부총리 "대외 개방은 필수…코로나 이후 경제 지표 개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딩쉐샹 국무원 상무 부총리가 세계 주요 기업 지도자들을 향해 대외 개방은 필수적인 국가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딩 부총리는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 후 처음으로 전면 대면 행사로 개최한 중국발전 고위급포럼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또 중국이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뒤 경제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딩 부총리는 상품과 서비스 수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도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지현 기자(fortun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