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조용한 與원내대표 선거…전대 쥐락펴락하던 친윤, 왜 자취 감췄나 매일경제 원문 추동훈 기자(chu.donghun@mk.co.kr) 입력 2023.03.27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