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회담 후日담]①日서도 커지는 '尹 해법' 의구심…"뒤집힐까 우려" 아시아경제 원문 전진영 입력 2023.03.28 08:00 최종수정 2023.03.28 08:1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