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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슬라이드 포토] 방탄소년단 뷔, 청바지 하나만 입어도 완벽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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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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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ELINEBYHEDISLIMANE"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와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뷔는 청바지에 후드티를 입고 앉아있거나 화려한 프린트의 아우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뷔는 방탄소년단 대표 미남답게 꾸미지 않아도 완벽한 외모로 소년미를 자랑해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뷔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 셀린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셀린느는 뷔를 포함해 박보검과 블랙핑크 리사를 앰버서더 ‘셀린느 보이’와 ‘셀린느 걸’로 발탁했다. 현재 ‘셀린느 보이’와 ‘셀린느 걸’로 지정된 인원은 5명으로, 그중 유일한 ‘셀린느 보이’ 2인이 국내 셀럽이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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