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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THE CREATIVE 2023] 원스톱 솔루션 개발해 ‘예방형 안전관리’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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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포스트구조기술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혁신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포스트구조기술은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인 가설구조물의 구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설립된 회사다.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제도에 맞춰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파트너사에 최상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트구조기술은 건설공사 중 가장 큰 고위험군에 속하는 가설공사의 재해예방을 위해 원스톱 솔루션(OSS)이라는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예방형 안전관리’를 실현했다.

또한 가설구조물 구조검토서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가설구조물 구조검토에 참여한 설계자·검토자·승인자를 실명화했다. 특히 불법 가설구조물 구조검토서의 유통 및 도용 방지를 위해 상표를 특허청에 등록했다.

포스트구조기술은 가설구조물의 안전성, 시공성, 경제성 확보를 위해 가설구조물의 시공상세도를 디지털화해 건설 현장 및 가설업체에 보급함으로써 재해예방은 물론 상생 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중앙일보

오광진 대표이사는 안전 관련 재능기부를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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