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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THE CREATIVE 2023] 공공·민간기업의 정보화 사업 위한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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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국정보공학(주)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4차산업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정보공학은 e커머스 데이터 분석 및 IT기기 유통 전문기업으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정보화 사업을 위한 시스템 구축, 관련 핵심 요소 기술 개발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왔다.

2005년부터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와 HPI (Hewlett Packard Inc.) 등 국내 총판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보안 등 소프트웨어 분야로 보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셀러들의 상품 등록을 위한 맞춤 추천 데이터를 제공하는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셀러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셀러공간은 각종 마켓플레이스의 키워드와 상품을 분석해 e커머스 환경에서 상품이 소비자 검색에 더욱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한국정보공학㈜는 그룹 내 자회사인 네모커머스㈜가 제공하고 있는 샵링커 서비스와 ‘셀러공간’을 통해 e커머스 시장에 진출한 셀러에게 편리한 상품 등록 및 상품 판매 내역 정산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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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공학은 e커머스 데이터 분석 및 IT기기 유통 전문기업이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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