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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THE CREATIVE 2023] 생분해성 성분 친환경 주방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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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에코에이스(에코버)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혁신브랜드 부문에 선정됐다.

에코버(ECOVER)는 1979년 설립된 벨기에 주방 세제 전문 기업으로, 전 제품 생분해성 성분 사용, 수상 생태계에 최소한의 영향을 주는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MBC 다큐와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기재돼 주목받았고, ECD 가이드라인(OECD-test 301F, OECD-test 201&202)을 통과했다. 최근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친환경 플라스틱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제품 용기를 제작하는 등 친환경 용기 개발에도 힘쓴다.

에코버는 100%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만을 사용한 제품을 유통한다. 에코에이스는 환경보호 사명감으로 판권 계약을 맺고 2007년부터 에코버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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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버는 전 제품에 생분해성 성분을 사용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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