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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쇠말뚝 등을 땅에 박는 37m 길이의 토목기계 항타기가 쓰러지면서 인근 원룸 건물을 덮쳤다. 이 사고로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등 5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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