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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커버넌트 초등학교 입구에서 한 시민이 전날 벌어진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꽃다발과 인형들 앞에 앉아 애도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범인 오드리 헤일이 2020년부터 합법적으로 구입해 집에 보관하던 총기 6정 가운데 3정을 범행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내슈빌=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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