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서 먹던 노량진 컵밥집도 이젠 주말에만 장사"…공시생 급감 '그늘' 뉴스1 원문 유민주 기자 입력 2023.03.30 06:00 최종수정 2023.03.30 0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