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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토)

롯데칠성, ‘2% 부족할때 아쿠아’ 제로 칼로리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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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프로아쿠아제로 제품 이미지. 사진 | 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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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열풍에 동참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6년 출시한 수분보충음료 ‘이프로 부족할때 아쿠아’를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전면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칼로리 부담 없이매일 물 대신 음료를 간편히 섭취하고 싶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500㎖ 용량의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선보인다.

15가지의 신선한 과일, 야채의 수분은 물론 미네랄 3종(마그네슘, 칼륨, 칼슘)이 포함됐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는 파란색 물방울 모양에 아쿠아제로 네이밍과 오색 과일·채소 이미지를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일상 속 물 대신 칼로리 걱정 없는 음료를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제로 칼로리의 장점을 극대화한 ‘이프로 부족할때 아쿠아제로’를 리뉴얼 출시했다”라고 말했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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