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뺏고, 보증금 떼먹어" .. '번호판 장사' 지입제 피해 790건 접수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서연 입력 2023.03.30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