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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양천구, 어린이집 비담임 정교사·대체 조리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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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양천구 어린이집 수업 현장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조리사의 휴가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담임 정교사와 대체 조리사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비담임 정교사 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전액 구비로 시행된다. 비담임 정교사는 어린이집에 상주하면서 담임교사의 공백이 발생했을 때 담임 업무를 대신한다.

    구는 서울시 전임교사 시범사업 선정 어린이집 11곳을 제외한 관내 어린이집 5곳을 선정해 국공립 1호봉 수준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대체 조리사 지원사업은 정식 조리사를 채용하지 못해 보육 도우미가 조리 업무까지 맡는 소규모 가정 어린이집 65곳까지 지원 대상을 늘린다.

    앞서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2∼3월 공개모집으로 대체 조리사 4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신청 어린이집에 파견돼 급식 업무를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학부모가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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