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만난 김소영 부위원장 |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베트남 금융당국에 국내 금융회사의 현지 진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응우옌 낌 아인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를 포함한 베트남 중앙은행 출장단과 만나 이런 입장을 피력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자 중국 다음으로 한국 금융회사의 진출이 많은 국가로 양국 간 금융 협력이 확대되고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들이 현지화 및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로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기업은행[024110]의 법인 설립과 산업은행·농협은행의 지점 설립 인가 등 국내 은행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인가 신청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이어 국내 신용정보 인프라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국내 신용회사의 베트남 진출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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