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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부산진해경제구역청 개청 19주년…총 40.59억달러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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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항만·철도 인프라 갖춘 물류·비즈니스 중심으로 도약

    머니투데이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개청 19주년 기념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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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30일 개청 1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4년 3월 개청 이후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외형적인 성장과 함께 첨단산업·항만물류 분야 등에서 40억5900만달러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인 5억4600만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해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중 1위를 기록했다. 국내 투자유치 실적도 1조500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이는 김해국제공항, 부산신항, 철도 등 물류 트라이포트의 핵심 인프라를 바탕으로 조선기자재와 자동차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규제를 개선했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2029년 가덕신공항, 2040년 진해신항이 완공되면 국내·외 경쟁력을 제고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 및 기업 입주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 6명과 경제자유구역 투자 및 개발 사업에 기여한 민간인 4명에게 표창장도 수여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및 글로벌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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