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이범석 청주시장(왼쪽), 박찬규 동일알루미늄 대표(가운데), 김영환 충북도지사(오른쪽)가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투자협약식을 하고 있다.(사진=청주시 제공)photo@newsis.com.2023.03.30.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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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청주시는 30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동일알루미늄㈜와 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했다.
1989년 설립된 동일알루미늄은 이차전지 배터리 집전체(AL) 국내 생산 1위 기업이다.
주 생산품인 이차 전지용 알루미늄박 등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에 공급하고 있다. 2007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4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수출 1억불 탑을 받았다.
동일알루미늄은 2200억 원을 들여 청주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흥덕구 강내면 소재)에 공장을 신설한다.
박찬규 대표는 "이번 투자는 이차전지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며 "산업과 지리의 중심, 청주시에 투자하게 돼 뜻깊고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기업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이차전지 시장은 나날이 확대되는 유망산업"이라며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계획을 돕고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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