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파업 돌봄·급식 차질 |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으로 대구와 경북지역 학교에서도 급식과 돌봄에 다소 공백이 생길 예정이다.
30일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1일 교육공무직 노조 총파업에 8천139명 중 8.6%인 697명이 참여할 것으로 파악했다.
파업 참가자 중에는 초등 돌봄 5명과 유치원 방과 후 전담사 82명도 포함됐으며, 일부 유치원들은 방과 후 수업을 돌봄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대구 전체 학교 483개교 중 빵과 음료 등 대체식이 제공되는 학교는 71개교(14.7%)다.
경북에서는 교육공무직 9천719명 중 8.8%인 852명이 파업에 동참한다.
이 중 돌봄 전담사 등은 130명이며, 각 학교 관계자가 대체 투입돼 돌봄 교실에 별다른 차질은 없을 전망이라고 경북교육청은 밝혔다.
급식이 중단되는 학교는 전체 학교 946개교 중 166개교(17.5%)다.
158개교는 대체 급식을 실시하며, 8개교는 학사 일정을 조정해 단축 수업을 하기로 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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