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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과컴퓨터[030520]는 국제표준기구 ISO 전자문서 관련 기술 위원회(ISO/TC 171)에 제안한 전자문서 관련 신규 표준 제안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제 표준으로 제정되기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셈으로, ISO/TC 171 내 20개 국가 논의를 거쳐 2026년 정식 제정될 전망이라고 한컴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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