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착공식에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오성환 당진시장, 신학철 LG화학 CEO(부회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참석해 전반적인 사업 개요와 프로젝트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또 공사 안전 수행에 대한 안전 다짐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LG화학 당진공장 착공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왼쪽 여섯 번째), 오성환 당진시장(왼쪽 여덟 번째),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왼쪽 일곱 번째),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왼쪽 열 번째)./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LG화학 당진공장’은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에어로젤(Aerogel)생산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초임계 스팀을 활용한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친환경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약 2300억원 규모다. 에어로젤은 지구상에서 가장 밀도가 낮고 가벼운 고체로,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단열·방음재로 사용도고 있는 신소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에 필수적인 물과 공기를 생산하는 유틸리티 생산 설비, 부대시설, 수처리시설을 포함하는 UTOS (Utilities& Offsites)와 단지 인프라 설비 건설도 함께 수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LG화학 당진공장’ 완공에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 발주처인 LG화학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친환경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수행 실적 확보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조은임 기자(goodnim@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