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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K-라거 시대 이끈다’ 오비맥주, ‘한맥’ 더 부드럽게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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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업그레이드 출시한 한맥. /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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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맥’이 더욱 부드러워졌다.

    오비맥주는 27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맥주 ‘한맥’ 리뉴얼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비맥주 한맥 윤정훈 브루마스터는 이날 새단장한 한맥을 가장 부드럽게 즐기는 방법 ‘스무스 헤드 리추얼’을 직접 시현했다.

    총 3단계로 구성된 한맥 스무스 헤드 리추얼은 먼저 잔을 기울이고, 컵의 3분의 2 지점까지 낙차를 주며 따른다. 이후 잔을 수직으로 세우고 끝까지 따른 다음, 거품이 촘촘해질 때까지 약 10초간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남은 맥주를 수직으로 따르면 부드럽고 봉긋한 거품이 완성된다.

    오비맥주는 “한맥은 최상의 부드러운 라거로, 대한민국이 빠르게 발전하는 동안 우리가 미처 놓쳐왔던 부드러움을 되찾고자 ‘대한민국을 부드럽게’라는 슬로건 아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한맥은 제품 패키지 변경과 거품지속력 향상으로 두 가지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제품 디자인 부분에서 부드러움과 ‘K-라거’ 정체성을 한국적인 요소로 강조했다. 병과 캔 패키지 상단 흰색 띠는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을 표현했고, 중앙 엠블럼은 전통 문양 ‘기하문’에서 착안해 한맥이 앞으로 열어갈 ‘부드러운 세계’로 이어주는 창문을 나타냈다. 배경 곡선 패턴은 한맥 주원료인 고품질 국산 쌀이 자라나는 우리나라 들판을, 금색 ‘한맥’ 서예체 로고는 대한민국 대표 라거를 뜻한다.

    부드러운 목넘김을 위해 거품 지속력도 향상시켰다. 한맥은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라거로 거듭나기 위해 4단계 미세 여과 과정으로 부드러움을 방해하는 요소를 걸러냈다.

    동시에 100% 국내산 고품질 쌀을 함유해 더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오비맥주는 전했다.

    유진우 기자(oj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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