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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서울바이오시스, 이정훈·이영주 각자대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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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서울바이오시스는 대표이사가 이영주 대표에서 이정훈·이영주 각자대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영주 대표는 재선임되고,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사장)는 신규 선임됐다.

    이영주 대표는 2012년 4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서울반도체 부사장을 맡은 경험이 있고, 이정훈 대표는 2002년부터 17년여동안 서울바이오시스 대표 경험이 있다.

    서울바이오시스 관계자는 "매출 감소로 인해 연구개발(R&D)에 대한 기술 자문을 이정훈 대표에게 요청하게 됐다"며 "이영주 대표는 경영 전반을, 이정훈 대표는 R&D를 맡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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