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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박영수 "검찰, 허구의 사실로 압수수색...참담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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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50억 클럽' 인사 중 한 명으로 지목돼 검찰의 강제수사를 받은 박영수 전 특검은 영장에 기재된 범죄사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허구의 사실로 압수수색을 당해 참담할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특검은 오늘(30일) 검찰의 압수수색 이후 입장을 내고, 자신은 대장동 개발사업 참여나 금융 알선 등을 대가로 금품을 받거나 약속한 사실이 결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이 관련자들의 회피적이고 근거 없는 진술에 기반을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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