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2사옥 '1784'에 적용된 로봇 친화형 건물의 핵심 기술인 아크(ARC, 인공지능(AI)·로봇·클라우드) 상용화에 팔을 걷어붙인 네이버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향후 팀 네이버는 사우디 도시 단위 시뮬레이션과 모니터링을 위해 팀 네이버의 AI·로봇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 솔루션을 활용할 예정이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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