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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8개월새 재산 25억 원 불어난 김대기 비서실장‥그냥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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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고위공직자 2천37명의 재산 공개 내역이 공개됐습니다.

먼저 대통령실부터 볼까요.

지난해 민간인인 아내가 대통령 전용기에 타 물의를 빚었던 이원모 인사비서관.

444억원을 신고해 1위에 올랐습니다.

김은혜 홍보수석비서관이 265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는데요.

작년 7월 첫 신고 당시보단 각각 2억 원, 7천여만 원이 줄었는데도 대통령실에서 가장 부자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