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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30일 멀티플랫폼 게임 '프라시아 전기'가 출시 첫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앞서 사전 다운로드 4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출시 첫날 매출 순위까지 1위를 차지하며 초반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MMORPG를 지향하고 있다. 자유도 높은 전쟁 시스템과 압도적인 퀄리티, 몰입도 높은 스토리 등을 내세우고 있다.
결사(길드)에 가입하면, 월드 내 21개 거점을 함께 소유하고 경영할 수 있다. 고도화된 커뮤니티 시스템, 어시스트 모드를 통해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회사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념해 아이템을 지급한다. 내달 5일까지 접속하면 '고급 형상 소환 선물(11회)' '고급 탈것 소환 선물(11회)' '무기 강화 주문서 11개' '방어구 강화 주문서 11개'를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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