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공동창립' 신현성 영장 기각…法 "도주우려 없어" 뉴시스 원문 정진형 입력 2023.03.30 22:57 최종수정 2023.03.31 0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