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까지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서 공연
뮤지컬 '친정엄마' 캐릭터 포스터./제공=수키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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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배우 김수미와 가수 별이 출연하는 뮤지컬 '친정엄마'가 6월 4일까지 서울 구로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결혼한 딸과 엄마가 겪는 갈등과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 등을 그린 작품이다.
초연부터 함께한 김수미가 이번에도 친정엄마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정경순, 김서라가 같은 역으로 출연한다. 가수 별과 배우 현쥬니, 신서옥이 딸 미영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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