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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YTN 실시간뉴스] 5·18 참배 전우원 "할아버지는 학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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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검찰이 한국야구위원회, KBO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KBO 간부가 중계권을 대가로 뒷돈을 받았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승부 조작 연루 등의 사유로 징계 중인 축구인 100명을 사면한 대한축구협회가 반대 여론에 부딪혀 전면 철회했습니다. 앞서 축구협회는 2011년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가담했다 제명된 선수 48명을 사면에 포함시켰다 축구계 안팎에서 거센 역풍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