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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요금 인상 필요분과 큰 차이…이러다 여름 '냉방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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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결론을 내지 못했지만, 정부와 여당 모두 요금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데는 생각이 같습니다. 결국 언제, 얼만큼 올리느냐가 관건인데, 조금 있으면 날이 더워져서 에어컨, 선풍기 많이 틀기 때문에 이게 계속 미룰 수만은 없는 문제입니다.

이어서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일단 2분기를 시작하는 4월, 전기 요금은 1분기 요금인 kWh당 146원이 그대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