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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비머pick] 푸틴과 함께 체포령 내려진 여성의 소름 돋는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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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형사재판소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면서, 함께 잡겠다고 밝힌 러시아 여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3명의 자녀를 둔 러시아의 정치가, 38살 마리야 리보바-벨로바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는 사진만 얼핏 보면 아동 인권 담당의 적임자로 보이는 그녀는, 어린이 음악 학교 교사였습니다.

그러던 2011년, 그녀는 지역 정치인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