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중앙 타이완 사무국 대변인은 타이완의 주미 대사 격인 샤오메이친 대표와 그 가족의 중국 입국을 엄격히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샤오 대표와 관련된 기업이 중국 조직, 개인과 협력하는 것을 금지하고 기타 필요한 모든 징계 조치를 취해 법에 따라 평생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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