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8일 하루 25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3천238명이 됐다고 9일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모두 7명으로 80세 이상 1명, 70대 4명, 60대 2명 등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7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33명이고,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866명이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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