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황사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격상된 12일 서울 종로구 도심 일대가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의 단계 황사위기경보는 ‘황사 때문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지고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나타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13일까지 황사가 전국을 뒤덮을 것으로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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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준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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