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8 (토)

    이슈 물가와 GDP

    고물가에 대형마트 자체브랜드 상품 산다…홈플러스, PB 매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홈플러스 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대형마트에서도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자체브랜드(PB) 상품 매출이 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1∼3월 자체브랜드 '홈플러스시그니처' 상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냉장 간편식과 스낵, 유제품 등 식품 카테고리에서 자체브랜드 제품이 인기였다.

    일반 브랜드 제품보다 최대 40% 저렴한 요거트는 전년보다 매출이 7배 이상 늘었고, 치즈와 버터는 330% 더 잘 팔렸다.

    자체브랜드 상품은 20대 젊은층에서도 인기였다.

    연합뉴스

    [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기간 홈플러스시그니처를 구매한 20대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20대 고객 매출도 44% 늘었다.

    20대 고객들은 다른 연령대보다 제로 콜라와 사이다, 요거트, 생수, 냉동 과일 등을 많이 찾았다.

    홈플러스는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자체브랜드 제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하고 관련 할인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esh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