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여전히 검고 깊은 바다…국화는 ‘4월의 아픔’ 싣고 흘러갔다 한겨레 원문 김용희 기자 입력 2023.04.16 16:58 최종수정 2023.08.23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