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여야 세월호 추모식 참석…"안전 경각심을" SBS 원문 박찬범 기자(cbcb@sbs.co.kr) 입력 2023.04.16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