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尹 방미 "큰 기대"…당정 지지율 하락엔 "언급할 위치 아냐"(종합) 연합뉴스 원문 차지연 입력 2023.04.26 18: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