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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단독] 2차 추경·허리띠 졸라매기…전국 교육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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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차 추경·허리띠 졸라매기…전국 교육청 '비상'

[앵커]

학생들이 '찜통교실'에서 공부해야 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전국 교육청은 불상사를 막기 위해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추가경정예산 확보에 나선 것은 물론 허리띠 졸라매기에 돌입했습니다.

윤솔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찜통교실' 수업을 막기 위해 전국 교육청들은 부족한 곳간 채우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