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7일 한국에 도착한 직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을 예정이다.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회견을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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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는 것은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총리 이후 약 12년 만이다.
기시다 총리는 한일 관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안보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현충원 방문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번 방한이 12년 만에 셔틀 외교를 복원한다는 의의가 있다는 점에서 노다 전 총리의 일정을 방한 일정에 넣은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7일 오전 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이날 오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회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에는 양국 정상 부부가 참석하는 만찬이 예정돼있다.
기시다 총리는 방문 이틀차인 오는 8일 한일의원연맹과 한국경제단체 관계자와 각각 면담을 가진 뒤 귀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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